창펑자오(CZ)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자 행태를 비판하며 신뢰할 수 있는 장기적 프로젝트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현지시각) 창펑자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투자자들이 단기 이익을 좇다가 오히려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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