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릿지(deBridge)의 최신 근황 - 웜홀 추월!
✔️ deBridge?
deBridge는 주로 솔라나 <->EVM의 이동에 많이 사용되는 크로스체인 브릿지로, 총 15개의 체인을 지원합니다. 'DeFi's internet of liquidity'라는 가치 하에 서로 다른 다양한 블록체인 간 자산이나 임의의 메시지를 분산형으로 전송할 수 있는 디앱이며, 그러한 전체적인 체인간 유동성 이동 흐름을 그래픽으로 표현해두는 점이 직관적이고 미려한 편입니다.
✔️ deBridge의 근황
TGE 이후에도 꾸준히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정액 수수료를 취하고 있는 디브릿지는 90일 기준으로 작년말 기준보다 두배가냥 늘어난 수수료를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큰터미널 - 약 2.2M) 이는 손익분기점을 훨씬 상회하는 수수료로, 서비스 자체로 수익을 내는 서비스라는 점이 훌륭한 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용이 더 늘어나서 솔라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던 '웜홀'을 추월하기 시작. 작년말쯤부터 웜홀을 추월하더니 3월초 기준으로는 시장점유율 기준 약 두배정도의 차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출처)
ps - 위의 이동 흐름을 볼 수 있는 링크 - https://app.debridge.finance/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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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