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움(SONEIUM), LINE과의 파트너십 발표 ✔️ SONEIUM은? 소니움은 Sony Group과 Startale(아스타)의 합작 투자로 개발중인 이더리움의 레이어2로, 영화, 음반등의 각종 엔터테이먼트 사업이 영업이익의 60%를 차지하는 회사인 소니 그룹의 강력한 Web2 소프트파워 기반을 온체인에 옮겨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 LINE은? 라인은 단순한 스마트폰 인스턴트 메신져 플랫폼을 넘어 이제는 디지털 ID, 결제, 쇼핑, 게임등을 모두 포괄하는 슈퍼앱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5억 6000만명, 2억에 가까운 MAU를 자랑하는 명실공부 아시아 최고의 슈퍼앱입니다. (금번 협업은 Web3쪽의 라인 넥스트가 아닌 LINE 본체와의 파트너십) :: Comment ::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카카오톡의 의존도가 대단히 높은것 그 이상으로 라인 의존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LINE의 본체와 손잡고 정식 파트너십을 발표. 양쪽 다 가져가는 이점이 있는, 대단히 좋은 호재라 생각이 드는데 장 사정이 살짝 안좋은게 아쉽네요. 라인의 다양한 미니앱 중 4개가 온체인으로 전환된다고 하며, 향후 라인의 결제 서비스인 '라인페이' 등도 온보딩될 수 있다면 그대로 매스어댑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x.com/soneium/status/1899703104167419966 #SONEIUM #AD

디브릿지(deBridge)의 최신 근황 - 웜홀 추월! ✔️ deBridge? deBridge는 주로 솔라나 <->EVM의 이동에 많이 사용되는 크로스체인 브릿지로, 총 15개의 체인을 지원합니다. 'DeFi's internet of liquidity'라는 가치 하에 서로 다른 다양한 블록체인 간 자산이나 임의의 메시지를 분산형으로 전송할 수 있는 디앱이며, 그러한 전체적인 체인간 유동성 이동 흐름을 그래픽으로 표현해두는 점이 직관적이고 미려한 편입니다. ✔️ deBridge의 근황 TGE 이후에도 꾸준히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정액 수수료를 취하고 있는 디브릿지는 90일 기준으로 작년말 기준보다 두배가냥 늘어난 수수료를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큰터미널 - 약 2.2M) 이는 손익분기점을 훨씬 상회하는 수수료로, 서비스 자체로 수익을 내는 서비스라는 점이 훌륭한 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용이 더 늘어나서 솔라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던 '웜홀'을 추월하기 시작. 작년말쯤부터 웜홀을 추월하더니 3월초 기준으로는 시장점유율 기준 약 두배정도의 차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출처) ps - 위의 이동 흐름을 볼 수 있는 링크 - https://app.debridge.finance/analytics #DBR #KOL

닐리온, 내일 체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