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비트 런치풀 3개 맨틀 (거의) 풀캡으로 참여 완료 : 이분 글 참고해서 바이비트에서 Fixed loan으로 일주일 빌림 : 무려 선이자를 때가는 무시무시한 아저씨들이란걸 알게됨 : PAWS랑 OIK는 각각 38% / 62& APR로 킹쁘지 않음 : PELL까지 추가되어서 분산되고 APR 커지길 바라는중 : 셋다 스테이블 풀도 당연히 풀캡 참여 완료 얼마 없는 삼중 런치풀 타이밍이라 경험해볼겸 넣어봄. 최악의 경우 맥스 손실도 $150이라 나쁘지 않은듯. *바이비트가 어떻게 되는 상황은 예외로 둠. * LTV 50% 정도 맞춰놓아 맨틀이 일주일 사이에 두배는 올라야 청산 2주 뒤에 맨틀 락업 풀리는데 그때는 이자 안떼이고 내껄로 파밍하고 싶다..일주일 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 One Gravity 첫째날 근황 https://opensea.io/collection/one-gravity-7 FP 1.4 ETH 정도에 합의본듯? 무료민팅이라 노드 홀더중에 무료 걸린 사람은 시작하자마자 멘징일 수도.. ? 내일 FCFS에 던지는 사람 많으면 좀 주워보려고 함.

📝 GMX에 신기한거 나온거 알고 계시나요 GMX 솔라나 초대링크 최근에 솔라나로 이사갔는데, 토큰을 따로 냈어요. $GT 라구요. 정확히는 아직 TGE는 안했고 마이닝만 가능해요 수수료로요. 비트코인에 영감을 받았다는데 2.1억개가 총 발행량이고, 지금은 채굴로만 획득 가능해요. 4년마다 보상 반감기 오고요. (넌 미래라 따로 감안하고 싶지 않음) 현재는 GMX 자체 플랫폼 통해서만 가능해요. 현재는 채굴단가 $0.01로 굳이굳이 FDV를 따지면 $2.1M로 캐지는 것 같고, 민팅 수량이 오를 때마다 채굴단가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단순명료한 구조같은데, GMX가 오래 살아남아서 FEE 계속 잘 만들면 대박. 아니면 쩝입니다. 나중에 포모올 것 같아서 조금은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