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퍼리퀴드에선 고배율 포지션 잡고
2. CEX에서 자금 동원해서 시세를 움직임
(추정)
3. 하이퍼리퀴드에서 수익이 남
4. 시세 움직인 비용보다 수익이 높으면 계속 반복함
5. 그 돈은 하이퍼리퀴드 손실로 이어짐
이전에 GMX인가 DYDX에도 아발란체 이용해서 했던 수법인데,
최근 중앙거래소 현물이 줄고, 위아래 변동폭이 커져서 호가창이 얕아진 상태라 가능은 할지도?
하이퍼리퀴드가 유동성을 좀 더 넓게 조종을 하면 해결될 문제 같음
대신 유저 편의성은 내려가니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