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i 서밋에 왔습니다. 확실하게 대장은 BIO네요. 뭐 비교 자체가 불가합니다 섹터별로 자금이 돌면 desci는 바이오 먼저 보는게 맞는듯

🖼 우리 사인이가 코인원에도 상장합니다. Fireweek를 통해 알게되셨겠지만, Sign Protocol은 블록체인으로 서로를 신뢰하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코인원 상장은 8시, 입금은 이미 열렸습니다. 역보따리는 힘들어서 Sign 수량 늘리실 분은 코인원에 원화넣어놓고 업비트보다 가격 낮으면 매수하는 식으로 대응해보셔도 될듯 코인원 공지 링크

📌 토큰 Value 캡쳐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토큰 밸류 캡쳐는 토큰가격이 시장에서 "정상적인" 인정을 받기 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1️⃣첫번째 모델 - 소각 시장에 현재 유통되고 있는 물량 외 추가로 나올 물량을 소각하고 토큰의 사용처를 늘려 토큰 가치를 제고하는 방법 2️⃣두번째 모델 - 바이백 시장에서 돈을 주고 토큰을 사서 토큰가치를 제고하는 방법 3️⃣apr 지급 토큰 홀더들에게 보상을 줘서 토큰을 유통되지 않게하여 시장유통량을 줄이고, 토큰 유틸리티를 늘려 토큰가치를 제고하는 방법 각 방식들에 대한 예시 1️⃣➕2️⃣= Bonk 2️⃣➕3️⃣= Woo 1️⃣➕3️⃣= BNB 개인적으로는 Bonk처럼 무식하게 바이백해서 소각해버리는 방식을 매우 선호한다. 스테이킹 방식도, 언젠가는 시장에서 소화해야하는 물량인데 소각해버리면 절대로 시장에 물량이 나올일이 없기때문이다. 프로젝트가 2년, 4년 10년동안 사업을 하면서 버는 돈으로 우직하게 시장에서 토큰을 소각해 버린다면, 그 코인이 오르지 않을 이유를 찾는게 더 힘들것이다. 가장 기본적인게 가장 어려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