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곧 폭락할 주식만 사"…美전문가 '오징어 게임' 비유
연합인포맥스 기사 원문
라몬트 부사장은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변동성의 유일한 원천은 아니지만, 분명히 불에 기름을 부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요 특징처럼 "평범한 한국인들이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그 결과로 기이하고 폭력적인 (주가) 움직임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오징어게임처럼) 대부분 참가자들은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한다"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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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