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1569
1일 전
BChoSN/14566/6237687047179583351
가상화폐 위믹스 투자자 "박관호 대표는 109억 매수내역 공개하라" 위믹스 타워 앞에 모인 투자자들 "배치번 실시해라" 뿔난 위믹스 투자자들···"해킹 불성실 공시 즉각 해명하라" 뉴스웨이 기사 원문Comment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에 속은 건 본인 책임이 아닙니다. 위메이드는 투자자들 상대로 약속했던 걸 대놓고 깼죠. 위믹스 팔아 투자해서 수익나면 바이백 소각하겠다. (수익 발생 직전에 소각 시스템 삭제) 박관호 "300억원 위믹스 매입하겠다." (일부만 매입하고 매입 안함) 앞으로 성실하게 공지하겠다. (해킹당하고 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