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FTX 사태 때는 1. 세계 Top 거래소는 바이낸스임 2. 바이낸스는 미국과 연관이 없음 3. FTX가 로비, 정치질 들어감 4. 미국 자본은 FTX를 쭉쭉 밀고, 바이낸스를 때림 5. FTX 규모는 계속 커지다가 샘 뱅크먼의 뻘짓으로 터짐 이때부터 바이낸스에 미국 지분이 들어와서 평화로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최근들어 바이낸스 지분 판매에 대해 계속 열려있다는 신호를 보고 미국 지분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투자 추진이 잘되서 지금 콩가루 집안이 된 바이낸스를 Cz가 바로 잡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