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616
11시간 전
주피터의 가격이 낮아지자 불포스팅도 예전보다 덜 보이기 시작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주피터 팀의 "귀찮아도 돌아가지 않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얘들이 미친듯 받아가더라도 다들 MEOW처럼 일한다면 다른 개버러지 프로젝트 팀원들이 공시없이 일년에 2억 3억씩 받아가는거보다 나을수도 있음. (물론 이런게 토큰 가격과는 당장은 무관하긴 해요. 다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팀이 생긴다면 그 끝은 어떨지 궁금해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