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PI)이 고객신원확인(KYC) 논란 이후 이어진 대규모 매도로 인해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파이네트워크의 파이(PI)는 18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오후 5시36분 기준 1.18달러로 집계됐다. 파이는 지난달 27일 2.93달러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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