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577
3시간 전
+) 근데 펜들관련 일하는 꼬라지보면 '에테나 본체가 익명으로 진행하는거면 이렇게까지 몬하진 않을텐데' 싶어요. 처음엔 좀 못하는 꼬라지 보여도 개발자 위주로 소규모 팀 꾸린거면 원래 그러려니 했거든요. (편견일 수 있는데 제가 겪은 개발자 위주 소규모 팀중엔 좀 병신같고 이해안되는 팀이 많았음 - "개발만 잘하면 된다" 마인드의) 그런데 특히나 펜들관련해선 영 몬하는거같아서 대가리 한대 후리고싶구나 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합니다. 위 글에 적은 생각도 그냥 개인적인 희망회로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십쇼. (하지만 저는 저 위의 생각은 아직 변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