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try(舊 길드파이)가 개척하는 게이밍의 길 by 타이거리서치
'길드파이' 시절부터 결이 살짝 달랐던 젠트리. 'Gamefi'라며 하나로 뭉개기엔 다들 각자 하려는게 조금씩 다른 편이고, 그중에서 젠트리는 꽤나 재밌는 결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다. 식당을 가도 '맛'만 중요한게 아니라 찾아가는 길, 주차시설, 접객, 인테리어, 분위기, 다른 손님들, 술과의 조화등등 모든 경험이 중요한거처럼.. 젠트리는 '게임을 둘러싼 모든 것을 게임으로 만드는 것'을 그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젠트리는 '게임을 둘러싼 모든 것을 게임으로 만드는 것'을 그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리서치 목차만 살짝 미리 보자면
1️⃣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이 전부인가?
2️⃣ 넥서스(Nexus): 젠트리가 제시하는 게임화된 관심 경제
3️⃣ 넥서스 모멘텀, 이들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
4️⃣ 마치며
:: Comment ::
'카이토'의 출현으로 모두가 인식하게 된 어텐션 이코노미의 중요성. 리서치의 표현을 빌리자면 "관심은 디지털 경제의 화폐와도 같다". 이런 관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젠트리는 게임의 개념을 확장한 '메타게임'이란 개념을 설파하며, AI에이전트를 적극 활용하여 살아있는 게이밍 비서로 활용하며 / 사람들과의 관계, 게임내 업적등등을 게임화하는 플레이 이코노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젠트리의 행보를 조금 지켜봐도 괜찮을듯 해.
젠트리: 현실의 모든 상호작용이 게임이 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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