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40%, 창업 3년 만에 접었다 Source
「폐업한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창업 3년 안에 폐업을 하고, 사업을 접기로 결심할 당시 1억236만원의 빚을 진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폐업 사유는 '수익성 악화 · 매출 부진'이 86.7%로 절대적으로 많았다.」
「소요된 폐업 비용은 평균 2,188만원으로 철거비 518만원, 원상복구 비용 379만원, 종업원 퇴직금 563만원, 세금 420만원 등이었다.」
✍️ 자영업자 분들 화이팅입니다... 코로나부터 거의 5년간 계속 힘든듯
오늘도 역시 직장의 중요성을...
#자영업자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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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