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거래소 터지고 이후 줄줄히 터져나간 사건 때문에 PoR가 업계 스탠다드가 되었는데 초창기엔 이런 사건도 있었다.
지금보니 이것도 크립토닷컴이네 ㅅㅂ ㅋㅋ
크립토닷컴이랑 잔고증명할 때 서로 돈빌려줬다는 의혹에 대한 글... (지금 읽으니까 글만 길고 그래서 대체 이게 뭔 내용에 대해 쓴건지 요점이 확실하지가 않네 ㅋㅋ)
원문으로 보는 습관!
크립토닷컴에서 일단 해명을 하기는 했다.
"넣었던건 맞는데 바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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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궁금한게 이거였을까?
왜 굳이 배밭에서 신발끈을 묶었을지에 대해서는 해명이 없이 게아오의 해명을 태그하고, 그걸 패스받은 게아오측에서는 잔고확인과 무관했다고, 우린 무고하다고 이야기한거야.
이런 유체이탈 화법을 쓰는 사람들은 무능하고 멍청해서가 아니라 답변은 하긴 해야하는데 할말이 궁색해서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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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돌려주는 과정도 수상하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굳이 지갑을 쪼개고, 여러번에 나눠서 돌려줄 이유가 있었을까?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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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보가 아니면 대애충 뭔뜻인지는 알지?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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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닷컴 얘기는 그렇다치고
그런데 저런거 얘기하고 싶은게 아니고, 크립토닷컴 위기론 붕괴론은 이미 다른데서 얘기 많이 하잖아? 여기서 같이 생각해보고 싶은 것은 이게 나쁘냐 아니냐, 당연하냐 아니냐같은 원론적인 부분이야
올해 5월에 루나사태 터졌을 즈음 국내에서도 업비트 돈을 맡고있는 케이뱅크가 고객들이 맡긴 돈으로 장난하다 딱 걸린 경우가 있었어. 케이뱅크는 어른들 인식으로는 소위 '인터넷은행나부랭이'에 불과한데, 총 예치된 돈중 절반정도가 우리가 쓰는 업비트에서 예치된 돈이었어. 이걸로 대출도 해주는등 영업재원으로 쓰다 루나사태로 점검하다 딱 걸린거거든. 그런데 이거 크게 문제삼는 사람 있었나? 가 나는 궁금해.
이것도 굉장히 Risky한 플레이 하다 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