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가처분 인용...주절주절... 사필귀정이라 생각함 직장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게 되면 달리 보이는 것들이 있음. 쉬운 예시로 미생을 보고 직장인과 아닌 사람들의 의견이 갈리는 것도 그러한 이유임. 뉴진스 건도 유사한 차원에서 사람마다 양쪽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곤 봄. 가치관이나 경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함. 어찌됐던간에, 이번 법원의 판견은 계약과 법적 절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결과라고 볼 수 있음. 업계의 시스템이 작동하는 곳에서 감정에 치우쳐 호소하는 방식의 끝은 보통 정해져있다...😂 지금 뭐 외신이랑 인터뷰해서 사법부가 이상하다 등 한국 사회를 비판하는 말을 하던데, 그러면 그럴 수록 더욱 더 불리해지는 것 같은데...? 🧢 맞다이로 들어오시라던 그 분과 🐬 키다리 아저씨가 말려주셔야 할 듯. #뉴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