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요약 : 바낸 BD가 자기 실명으로 만든 지갑에서 자금이체한 흔적 발견. 1. UUU라는 토큰을 6227불에 선취매 2. 총 공급략 2.4%를 매수 3. 이미 11.3만불 익절했고 20만불어치 남음 4. 지갑추적하다 딱걸려서 우블록체인이 기사로 박제

상승코인 힐끔...

1. ZOTH는 이번달 초에도 익스플로잇을 경험한 바 있는데 이건 아예 프로토콜 자체의 취약점을 이용 https://blog.solidityscan.com/zoth-hack-analysis-80ba3ac5076b 2. 이때 오딧을 담당했던 곳중 하나인 HACKEN은 "우리 담당영역 아니다"라며 공지 https://x.com/hackenclub/status/1903153038707007633 3. 28만불이 넘는 꽤 큰 돈이 털렸음에도 ZOTH측은 트위터에 공지도 하지 않고 넘어감 (커뮤니티 퍼스트같은 소리 올리고 있었음) 4. 해당 부분을 오딧한 것은 QuillAudits으로 보임. https://www.quillaudits.com/case-studies/zoth-security-audit 5. 이번 해킹은 딱히 취약점 문제가 아니고 지갑관리 문제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