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바닥 난’ 김수현 골드메달, 최악 재정 위기에 청소업체 계약까지 끊었다
-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경영 악화가 점점 현실화 중
- 기자회견도 이래서 했음 더 시간을 끌었다간 자칫 회사 문을 닫아야 할지 모른다는 절박함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하게 했다는 관측
- 골드메달은 늘 회사 통장에 20~30억 원이 잉여로 쌓여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름
- 일할 계산된 모델료 일부 반환과 예정돼있던 각종 행사 취소, 고정비 등으로 통장 잔액이 바닥남
- 골드메달이 현재 외부 투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는 소문이 그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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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