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전 최고경영자 창펑 자오(CZ)가 자신의 넉 달간의 수감 생활과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CZ는 26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웹3 미디어 플랫폼인 포사이트 뉴스와의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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