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일명 CZ)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비용이 오늘 하루에만 2,500% 넘게 올랐다고 28일 디파이언트가 보도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전 CEO인 자오는 최근 ReachMe라는 새로운 메시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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