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엠블 타다, 미국 진출 본격화...제로 커미션 차별화]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기업 엠블(MVL)이 미국 진출을 위해 콜로라도주 운전기사 협동조합(DCC)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이번 협력으로 엠블은 타다(TADA)의 ‘제로 커미션’ 승차공유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수할 방침이다. ‘제로 커미션’이란 운전기사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모델을 뜻한다.
[저스틴 선 오늘 FDUSD 발행사 관련 라이브 스트리밍 예정]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X를 통해 오늘 15시(한국시간)부터 X 스페이스에서 홍콩 암호화폐 수탁기관이자 FDUSD 발행사인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FDT) 관련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웹3 및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 홍콩의 명성을 해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저스틴 선은 FDT 자금 상환 능력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고, 이로 인해 FDUSD 디페깅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FDT는 이번 사태는 경쟁자에 대한 저스틴 선의 음해 시도다.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美 하원 상정]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STABLE Act)이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 투표를 거쳐 하원에 상정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의 투명성을 높이고 발행자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민주당 내에서는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 출시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이해상충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BTC 현물 ETF 3197억원 순유입]
트레이더T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 1795만달러(약 3197억원)가 순유입됐다. 3거래일 간의 순유출 끝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피델리티 FBTC에 1억 1879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 1억 3015만 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블랙록 IBIT에서는 1억 1599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FDUSD 발행사, 디페깅 이후 첫 상환 완료]
스테이블코인 FDUSD 발행사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FDT)가 최근 발생한 퍼드(FUD) 이후 첫 번째 상환이 완료됐다. 관련 내역은 온체인 소각 트랜잭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DUSD는 일대일 완전 담보를 보장하며, 상환 채널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모든 상환 요청은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FDT 자금 상환 능력에 우려를 제기했으며, 이로 인해 FDUSD 디페깅이 발생한 바 있다. FDUSD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99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레저다오, 재정난으로 트레저체인 운영 중단]
아비트럼 기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트레저다오(MAGIC)가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트레저체인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레저다오 핵심 기여자인 존 패턴은 영상을 통해 트레저의 연평균 운영 비용은 약 830만 달러인데, 현재 트레저리에는 240만 달러만 남아있다. 생태계 펀드가 2230만 MAGIC(약 23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만, MAGIC 가격 변동성 등을 감안하면 올해 12월에서 내년 2월 사이 재정적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중앙은행, 어느 한 쪽 이길 때까지 출혈경쟁]
비트코인과 미국 중앙은행이 치킨게임(어느 한 쪽이 이길 때까지 벌이는 출혈 경쟁)에 들어갔다는 진단이 나왔다. 리얼비전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는 X를 통해 지난 10주간 금융 시장은 △금리 하락 △미 달러 약세 △중앙은행 유동성 증가 △통화공급 증가 등 뚜렷한 완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신용스프레드(회사채와 국채 간 금리 차이)는 임계치에 도달했다. 이 지표는 시장 급락과 경기 침체 리스크를 반영한다. 과거 시장 붕괴는 장기간 유동성이 확대된 후 발생했지만, 현재는 유동성 긴축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황이 다르다. 문제는 정부 부채가 과도하게 많은 반면, 이를 감당할 유동성은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결국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유동성이 공급돼야 한다. 이는 돈을 더 찍어내거나, 은행에 채권 매입을 강제하는 것 외에 다른 해법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미국발 관세전쟁 격화에 BTC 투심 악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국가에 광범위한 상호 관세를 부과하면서 비트코인 투심이 악화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트럼프가 중국 등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면서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7주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고, BTC 역시 약세를 보였다. BTC는 이 발표 직후 88,000달러에서 82,500달러까지 급락했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BTC/USD 일봉 차트에서 50일 단순이동평균(SMA)이 200일 SMA를 하회하는 데드크로스를 형성하려 하려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만약 중국이 미국의 추가 관세에 대응해 위안화 가치 절하를 단행하면, 이는 글로벌 리스크오프(위험 회피)를 촉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알트코인→스테이블코인 대규모 자금 이동…관세전쟁 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알트코인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대규모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고 비트겟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리(Ryan Lee)가 진단했다. 그는 “ETH를 필두로 주요 알트코인들 대부분이 6%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 아울러 이번 트럼프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은 미국 경제에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등 주요 무역 상대국에서 들여오는 제품 가격이 오를 경우 미국 내 소비자 및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수 있다. 이는 달러 약세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대체 자산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알트코인 시장은 이러한 단기적 매도 압력을 견디기 위해 견조한 생태계와 실질적인 수요 기반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리플 RLUSD 이달 들어 $1억 규모 발행]
리플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 발행량이 이달 들어 1억 달러 규모를 넘어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RLUSD는 지난 화요일(현지시간)과 수요일에 각각 5000만 달러 규모를 발행했다. 매체는 “리플이 자체 결제 솔루션에서 RLUSD를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발행량이 크게 늘었다. 현재 업계 안팎에서는 RLUSD가 암호화폐 시장 역학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추후에는 USDT, USDC와도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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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