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
기술이 매우 발전하여 사람이 일을 안해도 기계가 모든것을 해주는 나라.
하지만 사람들은 하지않아도 되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
예를 들면 기계가 미리 해놓은 계산을 사람이 다시 하는데, 사람이 기계의 지능을 못따라가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심하면 자살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음.
그 이유는 일의 괴로움에 비례하여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태해지면 인간은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일을 하고있던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레일위의 세 남자>
오랫동안 열차가 달리지 않은 낡은 철길을 따라 여행을 하던 중 한 사람을 만난다.
그는 낡은 철길을 깨끗하게 보수하고 있다. 일을 시작한지 50년째인데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하지 않아서 계속 하고있다 한다. 그에게 <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에 대해 얘기해준다.
"무의미한 일을 계속 하다니 바보같다"
그는 이렇게 얘기하며 하던일을 계속 했다.
이어서 정비된 깨끗한 철길을 따라 달리다가 다른 사람을 만난다. 그는 철길을 해체하고 있다. 50년째, 회사가 시켰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있다 한다. 그에게도 <일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의 이야기를 해준다.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라니 부럽구만"
비포장도로를 달리다가 또 한사람을 만난다. 그는 비포장도로에 철길을 새로 깔고 있다. 50년째, 회사가 시켜서, 혼자서.
"뭔가 여행 이야기를 해주지 않겠나?"
키노는 정중히 거절하고 가던 길을 간다.
<키노의 여행> 이라는 작품에 등장하는 에피소드. AI가 크게 발전하여 사람들이 일자리를 빼앗기고 코인도 좃되고 있는 지금 이 이야기가 문득 생각났음.
https://anilife.app/play?id=06c81eef-60e5-47e4-8d90-6350f400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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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