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미 증권예탁결제원, 토큰화된 담보 플랫폼 출시]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토큰화된 담보 관리(Collateral Management)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블록체인 레일에서 담보를 토큰화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실시간 이체 및 자동화를 승인함으로써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한다는 설명이다. DTCC는 오는 4월 23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업계 행사에서 플랫폼을 공개할 예정으로, 향후 규제 기관과 협력해 토큰화된 담보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前 뉴욕주지사, 과거 OKX 고문 활동... FBI 등 조사 대응법 조언]
전 미국 뉴욕주지사이자 현 뉴욕시장 후보자인 앤드루 쿠오모(Andrew Cuomo)가 과거 OKX 고문으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는 2021년 성추행 의혹으로 퇴진한 이후 OKX에 정책 문제 및 FBI와 뉴욕 남부지방 검찰의 조사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성부 사임 기사, 가짜뉴스]
일론 머스크가 정부효율성부서(D.O.G.E) 수장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내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X를 통해 가짜뉴스라고 전했다. 앞서 백악관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일론 머스크가 향후 수 주 내 현재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는 폴리티코 특종 기사는 특종이 아니다.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가 정부효율성 부서에서 임무를 마치면 자리에서 물러날 거라고 공식 석상에서 이미 언급한 적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모든 수입품에 10% 일괄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품에 10%의 포괄적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무역 실적이 좋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국가의 경우,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호관세에 대한 행정명령에 곧 서명할 것이다. 상호관세 부과로 인해 일자리와 공장이 미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새로운 관세 조치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 것이다. 4월 2일은 미국 산업이 다시 태어난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한국 수입차 81%, 한국서 생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 관련 연설 중 한국 수입차 81%가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한 한국은 미국산 쌀에 실제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태국, 베트남, 인도가 미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 관련 연설 중 한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34%, 일본은 24%, 대만 32%, EU는 20%, 영국은 10%, 스위스는 31%다. 베트남에는 46%의 관세가 부과되며 태국에는 36%, 캄보디아에는 49%의 관세가 부과된다. 그는 전세계 교역 국가에 대해 기본관세 10%와 함께 추가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 OFAC, 블랙리스트에 예멘 반군 후티 관련 8개 트론 주소 추가]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예멘 반군 후티 관련 8개의 트론(TRX) 월렛 주소를 특별 관리(SDN) 리스트에 추가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해당 주소는 2023년 활성화됐으며 주로 USDT 거래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암호화폐 반대파 의원들, SEC에 WLFI 정보 요구]
암호화폐 반대파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민주당 최고위원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구했다. 이들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의원의 이 프로젝트가 SEC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확인해봐야 한다. 이 사안은 대통령과 지휘 부처 간 이해상충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Y·폴리곤, 데이터 프라이버시 시스템 나이트폴 리모델링]
세계 4대 회계·컨설팅법인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EY)이 폴리곤 팀과 공동 개발한 영지식증명 기반 데이터 프라이버시 시스템 나이트폴(Nightfall)을 영지식 롤업 디자인으로 리모델링 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EY는 “이번 모델이 옵티미즘 기반 롤업보다 사용자 친화적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거래 속도도 더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FDUSD 감사보고서 재확인 결과, 문제 발견 안 돼”]
외신에 따르면 바이내스가 디페깅을 겪고 있는 FDUSD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재확인 한 결과, 준비금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FDUSD가 의뢰하고 제3자 감사인이 수행한 보고서를 재차 검증했으며, 지난 3월 1일 기준 준비금은 20억 달러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준비금은 미국 국채와 정기예금 형태였으며, 준비금은 FDUSD 총 유통량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저스틴 선이 홍콩 암호화폐 수탁기관 퍼스트 디지털 트러스트(FDT) 자금 상환 능력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후 FDUSD가 하락, 디페깅이 발생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