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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moneybullkr/3534/6302937659219231575
<왜 앱들은 솔라나로 옮겨갈까?> Infected 라고 하는 Base에서 빌딩하던 앱이 솔라나로 옮겨갑니다. 사실 Times.Fun도 그렇고 이렇게 베이스 쪽에서 솔라나로 넘어갔던 케이스가 꽤 있어서 놀랄 일은 아니지만 Infected의 트윗에서 "Base 체인이 본인들 트래픽을 감당못했다""Base 체인이 본인들 트래픽을 감당못했다" 라고 언급이 되어 있어서 좀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 내용이 사실인지는 둘째치고 결국 앱들이 솔라나 쪽으로 많이 넘어가는 현상을 두고 많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대게 솔라나 쪽에 온보딩 되었을때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라고 이야기 하긴 합니다 -> Toly / Mert 등 영향력 있는 빌더들이 직접 홍보해주니까요. 다만 저는 이보다도 결국 다음과 같은 이유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 크립토 유저의 전체 파이는 여전히 작고 대부분의 투자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 앱들 또한 이런한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형태의 앱이 많다. - 솔라나는 이런 앱들이 1차적으로 그들의 PMF를 테스팅 할 수 있는 유저 풀을 확보하고 있다. 즉 내가 만드는 프로덕트에 맞는 유저가 있는 체인으로 앱들이 옮겨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더리움 쪽에서 가장 좋은 예는 Blast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생태계가 많이 죽어버렸지만 당시에 결국 유저를 확보해놨고 이를 원하는 퀄리티 높은 앱들이 Blast에 빌딩을 했으니까요. *지금은 이를 MegaETH가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 이런 현상을 SVM vs EVM 또는 솔라나 쪽의 마케팅 서포트를 기반으로 해석하는 것 보다는 더 근본적인 이유는 "어떤 생태계가 현재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유저"를 가지고 있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재단이나 유명인들이 샷아웃 몇 번 해주는 걸로 체인 / 생태계를 선택하게 되면 거의 지속이 불가능 합니다 -> 이건 개인적인 빌딩 경험으로 확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Base 입장에서는 생태계가 어떤 페르소나를 가진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고 이 유저들을 원하는 앱들을 누구일까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Qiao가 비슷한 과점을 남겨줘서 트윗도 함께 공유합니다 : https://x.com/QwQiao/status/1907785448237248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