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美 하원 금융위원회, 연준 CBDC 발행 금지 법안 통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CBDC 발행을 금지하는 법안(HR 1919)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찬성 27표, 반대 22표로 통과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앞서 연준도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디지털 통화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분석 XRP, 이번 사이클 개미 선호 종목 부상]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XRP는 이번 사이클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부상했으며, 기관이 주도하는 비트코인과는 별개의 움직임을 보였다. 2022년 저점 이후 XRP의 활성 주소는 490% 증가했지만, BTC 활성 주소는 같은 기간 10% 증가하는데 그쳤다. 투기적 수요가 급증했다는 의미다. 하지만 BTC는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온 반면, XRP는 단기적인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수요로 지난해 12월 급등 전까지는 비교적 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브라질 최대 은행,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브라질 최대 은행 이타우(Itau Unibanco)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이타우 디지털 자산 책임자인 구토 안튠스(Guto Antunes)는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입장이 바뀌고,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지배력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로 언급된 이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급증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뿐 아니라 브라질 헤알화 기반 스테이블코인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송금 규제 손본다…FIU, 트래블룰 개선 착수]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송금 시 송금인과 수취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트래블룰’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이데일리가 단독 보도했다. 국내 트래블룰이 국제 기준과 비교해 적용 방식에서 비효율성이 크고 일부 거래소 간 시스템 연동 부족, 개인 지갑을 통한 우회 가능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JP모건 BTC, 디지털 금 내러티브 약화]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약화되고 있는 반면, 현물 금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JP모건이 최근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BTC의 최근 변동성과 미국 주식과의 상관관계는 디지털 금 내러티브에 의문을 제기한다. 앞으로도 금은 화폐가치 하락 방어용 자산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지난 2개월 동안 BTC 현물 ETF에서는 자금이 순유출된 반면, 금 현물 ETF에는 순유입됐다. 각국 중앙은행과 개인 투자자들은 금을 매입하고 있으며, 이들의 보유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BTC의 경우 생산 비용인 6.2만 달러보다는 높게 거래되고 있지만, 변동성을 감안한 적정 가치는 약 7.1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美 상무장관 금리 낮아질 것...관세 예외 없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이 미국 금리는 훨씬 낮아질 것이며, 관세 정책에서 예외인 국가들은 없을 것이다. 또한 다른 국가들의 관세 보복은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캉고 자동차 사업 접고 BTC 채굴 집중]
비트메인으로부터 2.56억 달러 규모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Cango)가 자동차 사업부를 3.52억 달러에 매각하고 BTC 채굴에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캉고는 3월 530 BTC를 채굴했으며, 현재 2,475 BTC를 보유 중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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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