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블랙먼데이] 피터 시프, 비트코인 급락에 세일러 저격…”또 빚내서 사보라”블록미디어 기사 원문
6일(현지시각) 시프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서 세일러를 향해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며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인 6만8천달러(약 9951만원)를 방어하려면 오늘 당장 빚을 내 추가 매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프는 세일러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꾸준히 비판해왔다.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가 11% 하락했을 때도 이를 지적하며 조롱하는 발언을 내놨다.
✍ 지지마 세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