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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시발 이런 프로젝트는 진짜 너무하지 않나?
거의 4천만불을 펀딩받았는데, 이 돈이면 우리 돈으로 550억이 넘는데 3년만에 돈 다 써서 펀딩받으러 다니다가 안되니까 몰래 사업접는다고 소문이 돌면 어쩌자는거지? 직원도 한 열명밖에 안남은게 팩트라던데? (트위터로 인정함)
심지어 펀딩만 받은것도 아니고 막 NFT도 팔아먹고 그랬는데?
토큰도 미리 내서 마구마구 팔아먹었는데?
걍 씨발새끼«가 너무 많은 것이 팩트인거같다.
이런 얘기 볼때마다 대가리 끝까지 화가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