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매수해라"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 최고의 쇼핑을 할 수 있다"
"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는 거시경제 이벤트로 시장이 공포스러워 질 때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메커니즘은 가장 쌀 때 사고, 비쌀때 파는것이다"
투자하면서 아마 지겹도록 들으셨을겁니다.
단 며칠동안 미증시는 조 단위의 자산이 사라졌고 코인 시장 포함 위험자산 시장 일제히 급락하며 매우 공포스러운 장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투자를 해오면서 공포에 질려 투매가 나오는 시점에 매수를 해서 적어도 손해본 적은 없습니다.
추가 폭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공포스러운 장세에서는 큰 기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