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0.75에 맞춰서 상장시 초기 마켓캡은 111.5M정도, 시총 380등정도로 꽤 가벼운 편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빅타임, GALXE, 스테픈, 엔진코인정도) 한국거래소 가면 더 오르겠네...

2/ 이니시아에 대해서는 미리 (예전글) 불리쉬 시나리오 베어리쉬 시나리오 나눠서 러프하게 밸류에이션을 해봤던 바가 있는데, 시장의 컨센서스 (예상치)도 대충 좆망 0.35- 평타 0.55 - 바낸 0.75정도를 생각한게 아닐까 싶은 차트라고 생각. (위 차트는 14일부터 진행된 바이빗 선물 프리마켓 차트입니다) 런치풀 발표후에도 빔같은거 없이 딱 밸류만큼으로 주차한 느낌?

이니시아의 청나라 조공은 어느정도였을까? 정답 : 6% 총물량중 3%가 런치풀에 배치되고 1%는 다른 마케팅 켐페인에 배치. 즉 TGE 4%인듯? 추가로 6개월 이후에는 2%가 또 다른 마케팅 캠페인에 배치됩니다. 마지막까지 이거 협상하느라 토크노믹스 발표를 못한거같은데, 보통 에어드랍 물량까지 확정됐는데 토크노믹스 안나오면 요새는 이 케이스가 많은거 같더라고요. 6%면 나름 선방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니시아의 초기 유통량은 14.88%로 조금 적은 편이고, 그중에서 바이낸스 캠페인으로 4%가 풀리면 TGE 기준으로 봤을 때의 비율상으로는 꽤 많은거같단 생각도 들고? +) 최근 바이낸스의 런치풀에는 USDC도 참여가 가능한거 아시죠? 여유되시면 파드셔도 좋겠습니다. 런치풀은 18일 오전 9시부터 6일간 진행됩니다. (상장은 24일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