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범인찾기' 문화를 대단히 싫어합니다. T1이 게임 질 때마다 왜 자꾸 제일 못한 선수를 찾아서 조리돌림을 갈기나요?
결과를 다 보고 하는 얘기는 의미가 없다 생각을 합니다.
특히 그게 '범인찾기' 놀음이라면요.
이더리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트위터를 보면 이더리움이 가격이 내린 결과를 보고, 범인을 찾기 시작하며 재단에게 대가리내려치기하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더리움 오를 때는 재단의 리더쉽이 대단해서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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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