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더를 만나다 #3 0G Labs 마이클
지난 One Gravity WL를 위해 만난 이후로 다시 한국에서 만난 OG 의 파운더 마이클입니다. 마이클의 경우 단순히 연사 참석이 아닌 한국에서 해커톤 개최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수행하고 갔습니다.
최근 활동을 보면 메인넷 이전에 최대한 커뮤니티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OG LABS를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세요
우리는 DeAI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의 WEB3 프로젝트는 마스크를 쓴 ChatGPT의 복제품입니다. 완전히 온체인으로 구동되는 AI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ChatGPT 역시 훌륭한 수단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중앙화된 AI에서 볼 수 없는 AI의 학습과정, 수집정보 등을 온체인을 통해 확인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중요한 기관 시설에도 투명하게 입증되고 쓸 수 있는 AI를 만들게 하고자 합니다.
📅 현재 무엇이 진행중인가요?
: 메인넷 박차를 가하기 위해 준비중
: 0G 퍼즐매니아를 통해 노출 확대를 시도중입니다.
: 해커톤 개최를 통해 미래 빌더를 구축중입니다.
: 내일 저녁 아홉시에 한국 커뮤니티와 AMA를 진행 예정입니다.
0G의 경우 한국에 많은 WL를 배정해 인트로를 제공해주고 One Gravity를 먹여주고, 낮은 밸류에 진입할 창구를 열어준 것만으로도 저는 매우 호감을 갖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카이토 런치패드 첫 1등을 차지하면서 상징적인 지위도 획득했고, One Gravity 로 성공적인 호감작도 했고, 이제 막바지 작업을 해나간다는 느낌을 강력히 받았네요.
📂 0G Puzzlemania
0G 퍼즐매니아는 일반적인 소셜 활동과 같고, 이전에 아이셔가 TGE 전에 막바지 소셜 사이즈 확대를 위한 작업과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리워드풀에 OneGravity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저는 계속 영지로 부르는게 익숙해서 얘기하는 내내 영지...아니 제로그래비티 하면서 부르느라 애먹었네요 ㅋㅋ;; 영지야 넌 할 수 있어!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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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