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Real Finance On-chain] 행사 - 인젝티브의 "토큰화 및 RWA의 미래" 내용 1/ Injective는 금융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최초이자 유일한 블록체인으로, 보안 침해 없이 7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쳤으며 10억 건 이상의 거래가 처리되었습니다. 2/ 토큰화 시장은 규제된 디지털 자산 액세스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의해 주도되는 $30T+ 기회와 함께 초기 인터넷 채택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3/ 당사의 기본 토큰화 제품군은 온체인 규정 준수, 포함된 규제 매개변수 및 허가된 네트워크를 갖춘 기관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4/ 우리는 새롭게 토큰화된 RWA에 대한 Day 1 지원을 통해 강력한 기관 유동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자본 효율성과 충분한 시장 깊이를 보장합니다. 5/ 거래량 $50B+와 Binance, Jump Trading 및 Mark Cuban의 지원으로 $200M+의 YTD 거래량으로 24+ RWA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6/ Injective의 자산 수준 KYC/AML은 규정 준수가 토큰 자체에 내장되어 123+ 블록체인에서 기관 수준의 보안과 상호 운용성을 모두 허용함을 의미합니다. 7/ Injective를 활용하여 기관은 독점 플랫폼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규정을 준수하는 액세스를 지원하는 화이트 라벨 솔루션을 배포할 수 있습니다. 8/ 이더리움 호환성, 고급 개인 정보 보호 옵션 및 통합 유동성 지원을 통해 Injective는 기존 자산을 구성 가능한 온체인 상품으로 변환하는 데 이상적인 인프라입니다. 최근엔 주식을 토크나이즈해서 거래할 수 있는 시도가 눈에 띄는 인젝티브. 인젝티브도 잘.. 됐.. 으면... https://x.com/injective/status/1912720619684413538

돈벌어야징~ 로렌조 입금해랏샤이~

다만 늘 말하지만 저는 그런 이더리움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합니다. 좆같은 프라이버시 섹터도 현재까지 백전백패중인데.. 보일 때마다 조금씩은 투자를 합니다. 그냥 '프라이버시는 온다' 같은 기우제가 아니라.. 진짜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프라이버시섹터 좋게 써도 무조건 색안경 끼고 읽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