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와 오스프리 펀드가 장기간 이어진 법적 분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양사는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BTC Trust) 마케팅 방식과 관련한 오해 소지가 있는 행위에 대해 대립해왔다. 11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랜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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