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가 저스틴 선(Justin Sun)에 대한 미국 법무부 정보 제공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자오는 해당 보도를 “근거 없는 공격”이라며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비판했다. 자오는 12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