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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바이비트 “상장피 140만달러 요구한 적 없어⋯근거 없는 낭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889569?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바이비트 "상장피 140만달러 요구한 적 없어⋯근거 없는 낭설" | 블록미디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토큰 상장 비용으로 140만달러(약 20억원)를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X(옛 트위터) 사용자 '실버팽88(silverfang88)'은 14일(현지시각) 바이비트가 프로젝트 측에 높은 상장 비용을 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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