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 암호화폐 자본은 너무 빠르게 움직여서 어디에도 오래 머물 수 없습니다.
2018년 이후 가치 투자자들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Web3.0의 도입을 기다리다 지친 대부분은 떠나거나 도박꾼으로 전락했습니다.
비트코인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분야에서 살아남으려면 광신도와 같은 신봉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장기 투자자들조차 도박꾼으로 전락했습니다.
돈의 속성 자체가 Web3.0 구축하는 것을 이렇게 잔혹하게 만드는데, 프로젝트를 비난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