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솔라나폰1 끝물에 순식간에 완판된건 '봉크'라는 밈코인의 차력쇼가 꽤 컸거든요.
솔라나폰 사고 봉크 에어드랍받으면 바로 멘징되고 남는다는 얘기가 트위터에 돌기 시작해서, 1인당 1대씩만 판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아봤을 때엔 이미 늦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 싹 다 완판됐더라고요
한대당 무려 30M개를 줬고, 당시 사가폰 가격은 약 600불로 기억.
30M개의 봉크 가격은 당시 가격으로 860불(111만원)
단순 계산으로도 260불을 버는데다가 폰도 복사되는 개꿀딱 이벤트였죠.. 이러니까 바로 다 팔렸던거고
당시 적은 글 :
https://t.me/minchoisfuture/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