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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모두가 아무도 이더리움의 사상, 이념, 철학엔 관심이 없고 사두면 알아서 가격이 올라야한다고 생각하는 시점. 지극히 이더리움다움을 추구해도 가격에 좋은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면 모두가 이더리움을 비난하고 싶어지는 시점 그리고 그게 너무너무 당연한 시장의 컨센서스가 된 시점이 바로 이더리움의 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