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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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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도 트위터에 장문으로 작성한적 있지만 현재 주류인 에어드랍을 안하면 도태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건 사주는사람은 없음. 이번에 프렌텍 사태로보면 사주는사람 없는데 그럼 왜 토큰내냐 할 수 있는데 이미 그들은 무자비한 수수료로 벌어들인 금액의 일부분만을 리퀴디티로 넣고 유기한거라 에드받은사람, 프로젝트는 괜찮은데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사람이 구매하면 그 사람만 손해보는 구조가 형성됨 결국 이런 예시들 때문에 에드작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는건데 프로젝트가 tge 이전에 이미 배를 불려놓으면 열심히 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결국 유기되고 똑같은 새로운게 계속 나오고 결국 시장의 유동성은 점점 이런것들에 매몰되고 잠식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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