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3와 웹2의 다리, Oasys
「웹3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기관들이 조금씩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유입을 위해선 보다 안전한 환경이 필요하다.」
「오아시스는 안전성과 규제, 리스크 등 명확한 관리를 위한 기관 맞춤형 블록체인 인프라로서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발빠르게 따라가고 있다.」
✔️ 오아시스의 핵심 접근법
· 거래 비용 감소, 투명성 등 웹3는 확실한 이점이 있음
· 하지만 규제, 위험 등이 기관의 진입 장애물
· SBI 그룹, SEGA, 반다이남코 리서치 등 아시아 주요 기관을 온보딩시킨 Oasys
✍️ 게이밍에서 IP, 토큰화 및 기관용 인프라로 확장 중인 오아시스, 게임 붙잡고 있는거보단 이 쪽이 확실히 나은 듯
게다가 요즘 뭐만하면 해킹 당하니 기관들도 안전한 곳을 선호할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최근 몇 달간 국내 상장이 활발한데 오아시스 원상 숙제도 한 1년 밀리지 않았나...😂
#오아시스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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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