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관련 꿀팁>
Drop에 atom, tia, ntrn을 스테이킹 하면 datom, dtia, dntrn으로 유동화된 스테이킹 자산으로 변합니다.
유동화된 자산은 스테이킹된 자산과 동일한데 언제든지 dex에서 swap해서 원래 자산으로 변환 가능하죠.
보통은 dex에서 바로 swap할때 손해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언스테이킹 기간이 걸리더라도 언스테이킹 플랫폼에서 언스테이킹을 하거나 atom을 바로 swap하는것보다 drop같은 스테이킹 플랫폼을 활용해서 직접 datom으로 바꾸곤 합니다.
그런데 drop 생태계 및 dex가 아직은 유동성이 작아서 여기에 꽤 많은 가격차이가 발생합니다.(이걸 잘 활용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누릴수도 있습니다. 아비트라지, 선물 롱,숏, 펀딩 비 활용) -이건 고수님들이 이미 잘 활용하고 있을테니 일단 pass하고..
곧 inita도 drop에 들어오니 현재 기준에서 꿀팁을 하나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계속 테스팅 해본 결과 거의 지금은 이렇게 진행되는것 같습니다.)
1. atom, tia, ntrn, init(곧)등을 유동화된 자산 datom등으로 바꿀때는 drop에서 바꾸는것 보다 astroport에서 직접 swap해서 바꾸는게 더 많은 양으로 바뀝니다.
2. 반대로 datom, dita등을 astroport에서 swap해서 atom으로 변환할때는 대부분 drop에서 언스테이킹하는게 더 많은 수량으로 바뀝니다.
* 결론은 datom, dtia, dntrn, dinit 으로 변환할때는 astroport(dex)에서 진행하고 해당 자산을 다시 언스테이킹 할때는 drop을 활용하는게 수량 변화에서 가장 효율적입니다. (물론 언스테이킹은 기간이 소요되니 시장 상황을 잘 고려해서 대응해야겠죠!)
* Drop 애드 받을 시점, 그리고 drop에 예치된 자산 정리할때 꼭 참고하세요!
* 항상 swap 전 drop과 astroport에서 수량 체크하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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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