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비트코인(BTC) 공급량의 약 62%가 1년 이상 움직이지 않고 지갑에 잠들어 있다. 해당 자산을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디파이(DeFi) 시스템에서 ‘생산적 자산’으로 재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커널다오(KernelDA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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