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먼트 전쟁 그리고 TAC
1. 페이먼트 전쟁
-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과 함께 페이먼트 섹터가 다음 먹거리로 대두되고 있음
- 요즘 VC 투자 흐름도 페이먼트 쪽이 자주 보이고
- Plasma, Codex, 써클의 CPN 등 쟁쟁한 프젝들도 등장하는 중
- 여기서 드는 생각은 페이먼트 섹터 선점에 새로운 L1, L2가 정말 유리할까라는 의문
- 페이먼트는 요즘 흔히들 하는 TVL 플레이로 선점할 수 있는 것이 아님
- 실 유저 온보딩이 가장 키인만큼 리테일에 가장 맞닿아 있는 플랫폼이 유리하다고 생각
2. 텔레그램과 TON
- 텔레그램은 현 메신저 중 Web3와 가장 친숙한 플랫폼 -> 매스어돕션에 유리
- 카카오, Wechat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메신저와 페이먼트는 궁함이 아주 좋음
- 이를 잘 알고 있는 TON은 요즘 페이먼트 쪽 협업에 힘을 주고 있음
- 다만 카카오, Wechat처럼 모든 걸 아우르는 생태계를 조성하기에는 TON 인프라는 많이 아쉬운 편
- 이러한 점을 노리고 등장한 곳이 TAC
3. TON의 조력자, TAC 근황
- TAC은 EVM 블루칩 디파이, 자산들을 톤 인프라에 연결하고자함
- 유동성을 노린 사전 예치작 TVL도 2주만에 200M 돌파 코 앞
- 디파이로는 Curve, Morpho, Zerolend 등 온보딩
- 디파이 자산로는 Lombard, Kelp, Resolv, Level 등 온보딩됨
- 메인넷 런칭은 5월 중순 -> 이후에는 Ton 생태계 컨슈머 댑과 협업 예정
✍️최근 페이먼트 프로젝트들이 여럿 나오고 있는데 L2 처럼 승자는 오히려 기존 플레이어에서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기존 플레이어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곳이 텔레그램을 뒷배로 둔 TON과 이러한 TON 생태계를 보조하는 TAC임.
TAC은 에드작 관점에서도 접근하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텔레그램 원툴로 TON은 현재 FDV 18B을 유지 중인데 TAC은 기존 TON 지갑과 같은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 가능하면서 벌써 TON 체인보다 TVL이 위임.
메인넷이 5월 중순이니 두바이 토큰 행사에서 빅뉴스 몇개 나오지 않을까 함.
👉TAC 예치작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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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