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에어드랍 작업 복기 Sign은 신뢰를 사람에게 맡기지 말고, 프로토콜에 맡기자는 프로젝트로 핵심제품은 Eth Sign과 Token Table이 있다. - 기본에어드랍 작업 : 간단하다 코인충들 넘쳐나는 Google 메일과 이더리움 지갑으로 서로 계약서를 주고받고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내 경험상 셋팅 해두면 한번하는데 10분정도? 걸렸다. - 추가 에어드랍 작업 : 디스코드 롤따기, 챗굴처럼 채팅기록 남기기 정도...? ✔️ 잘한 점 1. 프로젝트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관점에서 eth sign을 기본 에드작으로 정함. 2. 기계적으로 할 수 있게 셋팅해놓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Web2 로그인(구글)으로 셋팅함 ❗️ 못한점 1. Web2 로그인은 인정받지 못할 수 있는 과거의 기억을 망각함 (NFP 사례) 2. 100계정 기본으로 까는데 이건 10계정 깜 3. 결정적으로 셋팅해놓고 안했음. 💡돌이켜보니 포인트 1. 돈이 1원도 안들고 에드작할 수 있었음. 2. 계약서 바꿔가면서 하면 혹시모를 시빌도 피할 수 있었음. 3. 커뮤니티 활동을 좀 더 왕성하게 할 껄. 한줄평 : 불개미 이놈아 니가 배때지가 쳐 불렀구나.. 그래도 조금 남겨놓은건 있어서 배곯지는 않겠지만 여러모로 제 자신의 나태함을 채찍질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 $SIGN Airdrop 기준 요약 1. 실제 제품 사용 이력 - EthSign OG 사용자 (V3, V4, V5): 여러 개의 유효한 계약에 실제 서명자와 서명. - Sign 프로토콜 스키마 제작자: 의미 있는 인증(attestation)이 있는 스키마 제작. - 온체인 자산 보유자: - Seeing Signs NFT 보유자 - SignPass NFT 보유자 (특히 시에라리온 PR 카드) 2. 과거 온체인 참여 이력 - Sign Fren – X 캠페인 참여자 (6주간 온체인 인증 포함) 3. **Orange Dynasty 커뮤니티 활동** - 명예 배지(SBT) 보유자: - 진심 어린 지원자 (Support Warrior) - 오렌지를 피로 가진 자 (Orange in the Veins) - 콘텐츠 창작자 (Outstanding Content Creation) - 진지한 빌더 (Serious Builder) - SBT가 없어도 활발히 기여한 커뮤니티 멤버는 인식됨.

이드 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