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미래 이해 못해…빅테크, 안전성 연구 비중 대폭 늘려야"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지난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인공지능(AI)의 '대부'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현재의 AI는 마치 '새끼 호랑이'와 같다며 위험성을 재차 경고했다. 힌턴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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