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큰아들, 가입비 7억원 수퍼부자클럽 만들었다...암호화폐 인사들 다수 참여 | 블록미디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큰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보수 성향 투자자 오미드 말릭이 수퍼 부자 클럽을 만들었다고 26일(현지 시간)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이 클럽은 워싱턴 조지타운에 자리 잡았으며, '이그제큐티브 브랜치(Executive Branch)'로 명명됐다.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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