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국내 최저 수수료’를 내세워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최저치보다 높은 수수료를 부과해 약 1400억원 규모의 추가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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