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의 전 최고법무책임자(CLO) 마르코 산토리, 판테라 캐피털에 합류해 '회사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확대'
베테랑 암호화폐 변호사인 마르코 산토리는 크라켄의 최고 법률 책임자로 5년간 재직한 후 판테라 캐피털에 제너럴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산토리는 크라켄의 법률 부서를 구축하고 워싱턴 DC의 암호화폐 정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에는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 프레임워크의 설계자 역할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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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