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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단독] 서울시 지반침하 안전지도 끝내 ‘비공개’···시민단체 이의신청 기각
서울시가 땅꺼짐(싱크홀)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제작한 안전지도(우선정비구역도) 정보를 비공개 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이의신청도 기각했다. 29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시는 지난 23일 정보공개심의회를 열고 ‘2024년 제작된 서울시 지반침하 안전지도 비공개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안건’을 심의했으나 기각 결정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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