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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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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민, 취재하는 기자도 공격 시작 "잡지식을 쫓는 기자가 파악하는데 무리가 있겠지" "화장실, 위선, 복잡성 등으로 기사가 날 수 있다" 라면서 기사가 날 것에 대비하여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전적이익은 취하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 라는 식으로 본인이 한 말에 대해 반박은 못하고 비꼬기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니까 반박을 못하죠. "복잡하지 그렇다고 모빅이 불투명한건 아니야" 모빅은 불투명합니다. 당장 발행량도 추적이 안되고, 블록차단은 물론 여러 문제들을 지적했지만 오태민은 '복잡하다'라는 식으로 이상한 말만 하고, 반박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잡지식을 쫓는 기자가 파악하는데 무리가 있겠지" 라며 기자를 싸잡아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고있습니다. "모빅 200만원 어치 넣고 30만원 마진이 코인을 판 것으로 보일 수 있구나" 그게 판거지 그럼 봉사한건가요? 코인을 팔았다는 말에는 여전히 반박은 못하고 비꼬고 있습니다. 오히려 코인 판매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그 수익은 오작가랑 관계없이 쓰이고 있다" 모비커스가 오태민과 관계없다는 얘기는 애초에 제가 자료와 함께 반박한지 오래입니다. '수익'이 발생했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코인 판 수익이라는걸 자백하는 꼴 입니다. "기사가 나가면 서면 질문 답변을 오전히 공개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면 기사를 내보내지 못 할 것이라 판단하고 공개적 저격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행동패턴은 조금만 공부해도 파악이 쉽습니다. 저렇게 방어적인 태도와 깎아내리는 발언들을 보면 오태민 측이 많이 초조하다는 걸 알 수 있었네요. 기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겁부터 집어 먹은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오태민은 이번에도 반박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